Very great dress. 찢어진 종잇조각에
담아낸 나의 진심에
선명해져 somethin' bout you
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
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
괜한 기대를 해
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
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
나는 아니야
쉽지 않을 것 같아
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
아직은 아니야
바보처럼 되뇌는 나
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
It's not fine
It's not fine
머릴 질끈 묶은 채
어지러운 방을 정리해
찾고 있어 something new
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
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
괜히 움직이곤 해
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
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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